열혈 삼국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900인의 삼국 명장 등용, 적군의 장수 포획, 나만의 장수육성, 지역을 호령할 수 있는 명성 쟁탈전 추억속 전략 삼국지를 연상 시키는 그래픽, 방심할 수 없는 계략의 싸움, BC 188년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같은 다양한 컨텐츠로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.
전세계 No.1 웹게임 열혈삼국 플래시 기술 사용하여 인터넷 연결된 곳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접속 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의 차원이 다른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다양한 컨텐츠로 진정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.
열혈삼국 게임의 특징
1.내정 시스템
열혈삼국은 고대 건축양식 토대로 대도시의 웅장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해냈다.
각각 건축물에는 독특한 기능들이 있고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영토를 건설해 나갈 수 있다.
자원과 황금을 모아 도시를 발전시키고, 각종 기술로 무장한 군대를 양성하여 천하통일의 기반을 다 질수 있다.
2.군사시스템
<다양한 병과>
12종의 일반 병종과 5종의 공성병기 등 총 17종에 달하는 병과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전술을 펼칠수 있다.
상성을 생각한 정교한 부대 조합으로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부대를 양성할 수 있다.
<긴장감 널치는 실시간 전투>
이제는 글자와 숫자만으로 이루어지는 전투가 아니라 병력을 운용하여 다양한 전략활용을 할 수 있어 재미를 더 한다.
<제갈공명을 능가하는 책략의 달인>
열혈삼국에는 20종이 넘는 책략이 존재하며,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여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.
3.명장/명성
<삼국 시대 성의 성주가 되어보자:명성시스템>
열혈삼국에는 약 2000개 이상의 현성, 100개의 군성, 그리고 주성, 도성 등, 삼국지 속에 실존하던 도시가 출현한다.
마음이 맞는 군주들과 연맹을 결성하고 명성 점령에 도전해보자.
신야-강동-낙양등 성들의 주인이 되어 천하를 호령해보자.
<역사 속 장수를 부하로:명령시스템>
열혐삼국의 세계에는 삼국지에서 등장하는 총 918명의 명장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. 객잔에 들러 소문을 수소문하여, 명장의 행방을 알 수 있다.
그리고 조건이 맞는 다면 명장을 등용할 수 있고 이들 명장과 함께 막강한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다.
4.장비시스템
열혈삼국에는 총 1000여종 이상 장비 아이템이 준비되어있고, 8단계의 등급으로 16가지로 세분화된 착용 부위, 각종 특수효과로 무장한 아이템들은 당신의 장수를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.
5.대화시스템
편리한 채팅시스템을 도입하여, 심심하지 않게 연맹과 다른 사람에게 소통할 수 있다.
6.튜토리얼 퀘스트
200개 이상의 튜토리얼 퀘스트를 통해, 게임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다. 흥미진진한 튜토리얼 퀘스트를 마치고, 어느새 강대한 성을 소유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.
열혈삼국 특별 이벤트
매 주,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는 팀에게 열삼녀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
참여방법 1.이벤트에 함께 참여할 5인을 모집
2.이벤트 신청을 누른 후 내용을 작성
3.신청 완료 후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미션 클리어
미션:팀원 전원이 [공사]달성
이벤트:상품 열삼녀가 직접 전달해 주는 저녁식사 비용(최대 50만원), 열삼녀와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 이벤트
당첨자 발표: 1.매주 화요일 한 팀 추첨, 당첨팀 개별 연락
2.레스토랑 및 식사시간 확정
두번째 이벤트 최고 연맹은 바로 우리!
참여방법 1.홈페이지 내 해당 서버 연맹홍보게시판에 제목을 "[이벤트]"(연맹 명)" 으로 하여 글을 기재합니다.
(예:[이벤트]열혈삼국최고)
2.내용은 연맹원 간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라면 다 좋습니다.
(예:연맹 모임 사진/ 단합된 연맹원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에피소드 등)
이벤트 상품: 연맹 정모 지원비 100만원 지급!!!
당첨자 발표:매주 화요일 한 연맹 추첨하여 홈페이지에 게시(맹주에게 별도 연락 예정)
친절한 초보자 가이드로 나이 높은 연령층분들도 게임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.
웹 게임이라 직장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일을 시켜놓으면 알아서 짓기 때문에 다른 볼일을 보는 상황에서도 구애를 받지 안습니다.
현대직장인 들이라면 복잡한 게임대신 편리하고 쉬운게임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
